지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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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하려던 바렌보임…건강악화로 활동 중단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80·사진)이 건강상 문제로 수개월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내한 공연 지휘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공연기획사는 공식적으로 불참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바렌...
2022.10.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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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거장' 바렌보임, 내한 앞두고 "활동 중단"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80)이 건강 상의 문제로 앞으로 수개월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내한 공연의 지휘가 불투명해질 수 있는 사안이다. 공연기획사는 아직까지 신중한 반응이다. 바렌보임은 5일 자신의 페이...
2022.10.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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